김유주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응용미술을, 동 대학원에서 도자공예를 전공했다. 수 차례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비롯해, 국제 아트페어와 도자비앤날레에 참여하였다. 슬립캐스팅에 의한 성형을 주로 하는 그녀의 작업은 자신의 일상과 매우 닮아 있다. 기하학적 형태는 도시의 삶과, 복제하는 성형방법은 매일 반복되는 시간과, 틀 안에 갇혀 있는 것은 신중함과 소심함 사이에서 갈등하는 현대인의 모습과 닮은꼴이다. “나는 흙이라는 자유분방한 재료를 차분하게 정리하여 다소 수리적이고 중성적인 형태로 만드는데 이는 흙의 물질성이 갖는 아름다움을 더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내가 작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흙 안에 내재된 풍부한 색채와 질감을 최대한 끌어내, 차고 단단한 도자기의 물성이 따뜻하게 읽히도록 하는 것이다.”
Kim Yoojoo is an artist based in Ilsan, South Korea, where she runs her studio. After studying art and craft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Kim has been developing her passion in ceramic art and design. She has held numerous solo and group exhibitions both in and outside of Korea, including 2007 Gyeonggi International Ceramic Biennale, 2013 Rising Star Exhibition among others. She has also lectured widely, including her alma mater, as well as Dongduk Women’s University and Gyeonggi University. Her works have been recently presented at 2015 Yeoju Special Exhibition Multi Colored Stories: Color the Senses.
아르헨티나 태생의 Sofia Bonti는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한 예술가이다. 현재 영국에서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고 여성을 소재로 한 인물화 드로잉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다. 독특한 패턴, 그리고 색감과 함께 멜랑콜리한 느낌이 묻어나는 그녀의 작업에서는 특별한 매력이 느껴진다.
KIM YOOJOO
김유주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응용미술을, 동 대학원에서 도자공예를 전공했다. 수 차례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비롯해, 국제 아트페어와 도자비앤날레에 참여하였다. 슬립캐스팅에 의한 성형을 주로 하는 그녀의 작업은 자신의 일상과 매우 닮아 있다. 기하학적 형태는 도시의 삶과, 복제하는 성형방법은 매일 반복되는 시간과, 틀 안에 갇혀 있는 것은 신중함과 소심함 사이에서 갈등하는 현대인의 모습과 닮은꼴이다.
“나는 흙이라는 자유분방한 재료를 차분하게 정리하여 다소 수리적이고 중성적인 형태로 만드는데 이는 흙의 물질성이 갖는 아름다움을 더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내가 작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흙 안에 내재된 풍부한 색채와 질감을 최대한 끌어내, 차고 단단한 도자기의 물성이 따뜻하게 읽히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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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태생의 Monika Petersen은 영국의 대표적인 예술학교, 센트럴 세인트마틴 컬리지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졸업 후 영국에서 디자이너로 활동 하다가 현재는 고향인 코펜하겐에 정착하여 작업활동을 하고 있다.